안녕하세요. 오늘은 골든 레트리버 친구들의 특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사람을 정말 잘 따르고 사람이라면 누구나 좋아하는 견종입니다. 활동성도 뛰어나고, 지능도 좋으며, 사람과 더불어 사는데 최적화된 견종이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골든 레트리버의 세세한 특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골든 레트리버 특징
레트리버 대다수는 엄청 착합니다. 활동량과 호기심이 많아서 손이 많이 가는 견종입니다. 털고 많이 빠지고,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고를 가장 좋아하는 견종이기도 합니다. 이런 이유는 호기심이 많아서 그렇습니다. 사람을 미치도록 좋아하는 견종이다 보니 달려가서 안기는 건 기본이고, 육중한 덩치로 점프까지 합니다. 사람이 다칠 우려가 있습니다. 항상 기분이 좋은 친구들이기 때문에 어디서든 잘 놀기도 하고, 잘 섞이기도 합니다. 허당끼도 다분해서 웃음과 울음을 많이 주는 견종이기도 합니다.
-호기심이 왕성한 시기에는 뭐든 물어뜯고 놀고 보호자의 관심을 가지려 한다고 합니다.
-친화적이고 애정이 깊은 성격입니다. 웬만하면 친구들과 놀 때 져주는 타입이 많다고 합니다.
-순한 성격이다보니 대다수의 레트리버는 아주 작은 강아지에게 물려도 눈물만 흘리고 참는 강아지들이 많다고 합니다. 그래서 나이를 먹을수록 친구 강아지들 보다는 사람을 더 좋아하게 된다고 합니다.
-사람을 워낙 좋아하는 견종이라 다른 사람에게 달려드는 때가 많기 때문에 훈련이 꼭 필요합니다.
-레트리버는 성인 개체가 되면, 몸무게가 25~40kg이 되고 힘도 강하기 때문에 조율이 필요합니다. 사람을 보고 달려가가지 않게 하는 훈련과 더불어 사람들은 말 걸지 않고 지나가시는 게 답입니다. 괜히 말 걸어서 좋다고 달려드는 레트리버를 이기지 못하고 넘어지면 레트리버와 보호자 탓을 하기 때문에 서로서로 봤어도 못 본 척하고 지나가는 게 좋습니다.
-큰 체격만큼 큰 유지비용이 들어갑니다.
-리트리버는 털의 오염을 벗어내기 위해서 털갈이를 많이 합니다. 털이 엄청나게 빠집니다.
-빗질을 하실때는 뿌리부터 빗질을 해주셔야 엉키지 않고 뭉텅이가 안 생깁니다.
-일반적으로 알려진 질병이 있습니다. 대형견들은 거의 있다고 볼 수 있는데요. 고관절 쪽이 약해서 통증과 탈구입니다.
-물을 좋아하는 견종입니다.
-레트리버를 키우기거나 키우시려는 보호자분은 산책을 1년 365일 해주셔야 이 친구들이 밝게 자랍니다.
오늘의 이야기 골든 레트리버였습니다. 이 친구들은 천사견이라는 호칭이 있지만, 천사견이 되기까지는 시간이 걸립니다. 대부분 호기심 많고 혈기 왕성 한때를 못 견뎌하시고 파양을 하시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이 친구들을 입양하실 때는 정말 시간을 많이 투자하실 수 있는 분이나, 두고두고 보살펴 주실수 있는 분들이 키우시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예뻐서 순해서 입양했다는 말은 이 친구들을 잘 모르시는 것이기 때문에 서로에게 힘든 시기가 올 수 있습니다. 잘 보시고 행복하게 잘 지내시길 바라겠습니다.
마지막까지 이 글을 읽어주신 분들께 항상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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